멜버른 2

[호주워홀] 따듯했던 호주 할머니 할아버지의 에어비앤비

내가 알기론 많은 워홀러들이 렌트를 구하기 전에 백팩커스에 머문다백팩커스라 하면 가장 저렴한 호스텔을 생각하면 되는데,보통 한 방에 벙크베드(이층침대)가 적게는 2~3개에서 8~9개까지 있어서4명부터 많으면 18명정도까지 되는 인원이 함께 사용하는 그런 숙소다. 나도 백팩커스에 머물까 고민을 했었는데,이번 워홀때는 조금 더 평화로운 환경에 머물고 싶었다.지금 생각해보니 지난 캐나다 워홀 때도 에어비앤비에 묵었었다.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자야해서 다소 불편하긴 했다. 에어비앤비로 결심을 하고 눈이 빠져라 검색했다.맘에 드는 숙소를 찾아서 o.O 그래서 찾은 Beth 할머니 가족의 사랑스러운 집가격도 나에게 적당하고, 트레인을 타고 시내에 가야 했지만 겨우 한 정거장인가?그래서 위치도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가..

멜번라이프 2019.12.31

[호주워홀] 워홀러의 부모님께 연말 선물하기 (ft. 마켓컬리)

벌써 올해도 오늘하고 내일이면 끝이다 9월 10일에 멜버른에 도착했는데, 이곳 생활이 한국이랑 너무 다르다 보니 겨우 3~4개월 전 한국에서의 기억이 까마득하다 엄마 아빠는 외동딸을 해외로 보내 놓고서 잘 지내시는 듯 하지만 내가 없어 허전하시겠지ㅠㅠ 연말인데 맛있는 것도 못 사다드리고 해서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 떠올랐다 연말인데 새벽배송을 하려나 하는 걱정은 역시 쓸데없었다 이걸 좀 보세요 역시 한국 ^^ 이런 것 생각하면 한국이 살기는 참 좋은데.. 내가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선 살기 제일 좋고, 내가 일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나라인 것 같다 나는 호주에서 워홀러 신세로도 지금 일하는 카페에서 연말 휴가를 2주를 받아서 일주일 넘게 쉬고 있다 연말에도 새벽배송 해주시..

멜번라이프 2019.12.31